[공연소식] <윈터 콘서트> : (사)한국전통문화예술원 (복합문화공간 아이원)

공연

아이원은 'Art is One. 예술은 하나' 라는 뜻으로

문화로 화합을 이루고, 모두가 예술로 하나가 되는 최고의 문화예술공간을 지향합니다.

[공연소식] <윈터 콘서트>

공연소개

음악이 부리는 마법의 시간! 크리스마스에 만나요

사랑하는 이와 함께할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원한다면 반드시 눈여겨봐야 할 연주회. 2018년부터 매진행렬 중이다. 국악기와 서양악기가 어우러진 50인조 오케스트라가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 음악과 요즘 듣기 힘든 캐럴, 웅장한 관현악 작품을 이승훤의 지휘로 조화롭게 빚어낸다. 대중가수 및 뮤지컬 배우와의 협연도 인기 있는 순서. 연인은 물론이고 가족, 친구와도 즐길 수 있는 편안한 크리스마스 음악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.

“국악기는 생소해서 궁금했는데 너무 잘 보았습니다. 게스트들도 다 좋았습니다.” lje4***

“작년에 이어 올해도 본 윈터 콘서트! 동서양 악기가 어우러져 모든 분들이 즐길 수 있는 공연 같습니다!” lolei***

출연 및 제작진 소개

	서울대학교 음악대학과 동 대학원에서 피리를 전공하고, 동 대학원 국악과에서 국악 지휘를 전공했으며, 국립국악관현악단 부지휘자를 역임했다. 국가무형문화재 제46호 피리정악 및 대취타 이수자로, 난계국악단 상임단원을 역임했으며 경찰국악대장으로 다양한 무대에 서왔다. 담백하면서도 절제된 소리 속 국악기 본연의 음색을 담아내는 지휘자이다.
지휘 이승훤
	2011년 뮤지컬 <스트릿 라이프(런투유)>로 데뷔했다. 뮤지컬 <킹키부츠>초연에 주인공 '롤라'역을 맡아 폭발적인 가창력과 특유의 캐릭터 소화력으로 '인생 캐릭터'라는 극찬을 받으며 제9회 더뮤지컬어워즈 남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. <데스노트><드라큘라><엘리자벳> 등의 뮤지컬 뿐만 아니라 tvN드라마 <김비서가 왜 그럴까><호텔 델루나> 등에서도 존재감을 뽐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.
게스트 강홍석
게스트 민경아	뮤지컬 <베어 더 뮤지컬> '아이비'역으로 극을 탄탄하게 이끌며 존재감을 드러냈다. <웃는 남자> <레베카> 등 대극장 뮤지컬에서도 청량한 음색과 무대 장악력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훌륭하게 소화해냈다. <웃는 남자>로 제7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의 인기상과 SACA 여우신인상을 수상했으며, <지킬 앤 하이드>로 제13회 DIMF어워즈에서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하며 독보적인 성장세를 보이며, 자신의 가치를 입증해내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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